시민기자 윤리강령 및 약관

1. 경북in뉴스 시민기자 윤리강령

  1. 우리는 경북in뉴스 [시민기자]임을 정중하게 밝히고 겸손하게 취재에 임한다. 상대방이 시민기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경우, 경북in뉴스가 [시민기자제]로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대부분의 기사가 경북in뉴스 인터넷 홈페이지에 기사로 편집, 노출되며 기사가치가 높이 인정될 때에는 위클리 경북in뉴스 지면에 반영됨을 이해시킨다.
  2. 우리는 취재과정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않는다. 또한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사실을 기정사실화하거나 근거 없는 추측보도로 독자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
  3. 우리는 비속어 등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인신공격성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개인의 신상 정보를 노출시키는 등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내용을 기사화해 상대방의 명예를 훼손하지 않는다.
  4. 우리는 정당한 방법으로 정보를 수집한다. 기사화할 의도로 취재원을 만날 때에는 취재 목적임을 분명히 밝히고, 필요한 경우에는 대화중에 오간 정보나 말이 기사화될 수도 있음을 확인시킨다.
  5. 우리는 타인의 글을 [표절] 내지는 [무단전재]하지 않는다. 표절과 무단전재는 저작권법에 저촉이 돼 소송의 빌미가 되거나 경북in뉴스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 이때 모든 소송의 책임은 시민기자 본인에게 있다.
  6. 우리는 타인이 작성한 글의 일부를 인용할 경우 출처를 명확히 밝힌다. 타인이 작성한 글에는 보도 목적의 기타 자료(보도자료나 성명서 등)도 포함된다. 또한 타인의 글을 전재할 경우에는 반드시 허락을 받아야 하며 그 사실을 사전에 경북in뉴스 편집국에 취재 경위 등을 밝혀야 한다.
  7. 우리는 타인의 글을 대신 옮겨 싣지 않는다. 오로지 자신이 직접 작성한 글만을 입력하며, 설령 그 글을 쓴 사람의 허락을 받아 글을 전재한다 하더라도, 그 글은 어디까지나 기자가 직접 작성하는 기사의 일부로만 사용한다.
  8. 우리는 기자임을 내세워 사적 이익을 도모하지 않는다. 기자임을 내세워 촌지를 받거나 부당한 이익을 취하지 않으며, 기사로 자신이나 자신이 속한 집단을 위해 사실을 과장하거나 왜곡하지 않는다.
  9. 우리는 잘못되었거나 부정확한 보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사과하고 경북in뉴스와 상의해 신속히 바로잡는다. 또한 기사나 기자의 행동에 대한 독자들의 지적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는다.
  10. 기사를 정정해야 하거나 사과문을 게재해야 할 경우 즉각 경북in뉴스 편집진과 논의해 성실하게 대응한다.

2. 시민기자 약관

  1. 경북in뉴스 시민기자로 가입한 회원들은 언제든지 경북in뉴스 인터넷홈페이지에 기사를 올릴 수 있다.
  2. 기사(사진/동영상 포함)공개는 실명을 원칙으로 한다.
  3. 시민기자 회원으로 등록할 때 반드시 본인의 이름(실명),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E메일주소, 직업, 주소 등을 정확히 기재해야 한다.
  4. 시민기자는 이메일, 주소 등을 정확히 기재해야 경북in뉴스에서 주최하는 각종 이벤트와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 개인의 신상정보가 바뀐 경우 또는 탈퇴를 원할 경우 회원은 자유롭게 수정, 탈퇴할 수 있다.
  6. 회원이 제공한 정보가 허위로 드러날 경우 그 내용을 삭제할 수 있으며, 아래의 경우 가입을 해지할 수 있다.
    • 타인의 서비스 ID 및 비밀번호를 도용한 경우
    • 서비스 운영을 고의로 방해한 경우
    • 가입한 이름이 실명이 아닌 경우
    • 같은 사용자가 다른 ID로 이중등록을 한 경우
    • 타인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불이익을 주는 행위를 한 경우
    •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방해할 목적으로 다량의 정보를 전송하거나 광고성 정보를 전송하는 경우
    • 정보통신설비의 오작동이나 정보 등의 파괴를 유발시키는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 등을 유포하는 경우
  7. 경북in뉴스 시민기자 회원은 [시민기자 윤리강령] 을 지킬 것을 약속한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기자회원 자격을 박탈한다.
  8. 시민기자는 경북in뉴스에 송고한 기사를 타 매체에 송고할 수 있다. (이 경우 경북in뉴스에 송고한 기사 하단부에 이 사실을 적시한다. 단 원고료가 지급된 기사에 대해서는 경북in뉴스의 사전양해를 구해야 한다.)
  9. 기사와 사진(동영상 포함)에 대한 저작권은 경북in뉴스와 시민기자가 함께 갖는다. 저작권을 서로 배타적으로 주장하지 않으며 경북in뉴스는 시민기자의 글을 2차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10. 회원정보 보유기간은 회원의 탈퇴 요청이 없을 경우 경북in뉴스가 폐사하기 전까지 계속 유지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