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김동환)는 8월 7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종식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상황에서 철저한 개인 위생을 통해 '코로나19'와의 싸움을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시작한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이다.한편, 이날 릴레이 캠페인은 청송군 의회 이광호 의장으로부터 요청을 받았으며, 경북북부제1교도소에 이어 경북직업훈련교도소로 릴레이가 이어질 예정이다.경북북부제1교도소 김동환

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김동환)교정협의회 종교분과 서영남 위원이 7월27일 교도소를 방문하여 ‘제38회 교정대상 자애상’'수상으로 받은 상금 전액을 불우수용자 영치금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서영남 위원은 1995년부터 서울남부구치소, 의정부교도소, 포항교도소 등에 수용되어 있는 전국의 무연고 장기수형자들을 지원하였고, 2006년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위원으로 위촉된 이후 수용자 1700여명과의 천주교 자매결연 활동을 통해 수용자 교정교화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서영남 위원은 불우수용자 영치금 지원과 혹서기 얼음 생수 등의 교화물

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정병헌)는 12월16일(월) 지역인재육성에 기여하고자 청송군 진보면 소재 진보초등학교(교장 김영선)를 방문, 재학생 20명에게 각각 2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지급했다.경북북부제1교도소는 2008년 교정장학회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지역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학업에 충실하고 선행 또는 효행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과 함께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에 처해 있는 학생,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교정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있다.경북북부제1교도소 관계자는 “오늘 행사 뿐 아니라 ‘전통시장 가는 날’ ‘사랑의

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정병헌)는 2018.9.19.(수) 추석을 앞두고 소외계층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통한 자립을 돕고자 ‘사랑의 손잡기 운동’ 을 실시하였다.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황동근 교수 등 재학생 28명은 12월 18일 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김안식)를 방문하여 수용자를 위한 연말 위문공연을 시행하였다.이번 ‘서울예술대학교 연말 수용자 위문공연‘은 연말 및 성탄절을 맞이하여 수용자들의 단조로울 수 있는 수용생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안정된 심성순화를 위해 계획된 것으로서, 경북북부제1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44)이 18일 새벽 4시 10분경 경북북부제1교도소에서 자살을 시도해 현재 안동병원 3층 응급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안동병원은 신창원 주치의인 신경외과 이혁기 과장을 통해 이날 오후 컨퍼런스룸에서 브리핑을 가졌다. 이혁기 과장은 “새벽 5시경 응급실에 도착한 신창원은 응급실로 급히 옮겨진 신창원은 현재 정밀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