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대호의 정치통계와 해설 (3) 김대호의 정치통계와 해설 (3) 선진자본주의 국가와 비교할 때 한국 일자리 구조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선진국에 비해 대략 10% 쯤 낮은 경제활동참가율과 20~25% 쯤 낮은 임금근로자 비중이다. 이는 한국의 자영업자 비율이 그 만큼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2007년 현재 한국의 총취업자(2343만3천명) 중에서 임금근로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68.2%, 비임금근로자(고용주+자영업자+무급 기획연재 | 김대호 | 2009-02-12 13:47 김대호의 정치통계와 해설(2) 김대호의 정치통계와 해설(2) 진보는 대선에서 낙관과 자만으로 망하고, 총선에서는 비관과 자학으로 망하다 지난 2007년 대선에서 자칭, 타칭 진보(개혁/민주/평화/미래) 진영은 여론조사가 발달한 상황에서는 좀체 보기 힘든 대참패를 당했다. 유권자 대부분에게는 이 결과는 충분히 예견되었으나, 선거를 주도한 진보 세력에게는 그렇지 않았다. ‘노무현과 차별화 쇼’ &l 기획연재 | 김대호 | 2009-02-12 09:57 김대호의 정치통계와 해설(1) 김대호의 정치통계와 해설(1) 무수히 다양한 현실 가운데 어떤 현실부터 고려할 것인가? 광역별로 유권자 비중을 보면 수도권이 48%, 영남이 27%, 호남이 11%, 충청.강원.제주가 14%를 차지한다. 수도권 유권자 비중은 (1997 대선) 46%->(2002년 대선) 47%->(2007년 대선) 48%로 점증하 기획연재 | 김대호 | 2009-02-12 09:03 ② 지도 한 장으로 독도를 지킬 수는 없다 ② 지도 한 장으로 독도를 지킬 수는 없다 그동안 우리가 명백한 증거물로 믿어왔던 지도나 일반문헌들은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확정하는 결정적인 증거물이 될 수 없다. 조선시대 지도가 1억장이 나와도 독도를 지키지 못한다. 고려시대 지도, 신라시대 지도가 나와도 마찬가지이다. 조약의 부속문서가 아닌 일반 지도나 문서의 증거력을 국제법은 인정하지 않도록 원칙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기획연재 | 남상기 | 2009-02-06 17:28 주간 정치통계와 해설을 시작하며 주간 정치통계와 해설을 시작하며 사회디자인연구소의 1차적인 사명은 정치를 바꾸고, 나라를 바꾸는 올바른 노선을 정립하는 것입니다. 이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정치사회적 목표를 달성하는 길(방법)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길을 갈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자신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와 목적지가 어딘지를 아는 것입니다. 이를 기초로 자신의 처지, 조건, 역량과 기상(천문)과 지형(지리)을 잘 살펴 기획연재 | 김대호 | 2009-01-24 13:31 ① 독도는 EEZ 기점이 될 수 있다? 없다? ① 독도는 EEZ 기점이 될 수 있다? 없다? 독도는 섬인가 암초인가. "섬이나 암초나 꼭 같지 그게 무슨 차이람." 이런 분도 계실 겁니다. "크면 섬이고 작으면 암초지." 이런 분도 계실 겁니다. "나무가 있고 물이 있고 사람이 살아야 섬이고 아니면 암초다." 이런 분도 계실 겁니다. 1996년 한국 중국 일본이 유엔해양법협약에 가입한 이후 독도 기획연재 | 남상기 | 2009-01-17 18:20 [임현재의 중국생활기] “니하오 ~ 중국” [임현재의 중국생활기] “니하오 ~ 중국” 필자는 이제 갓 중국 생활 1년 반을 넘긴 초보 중국통이다. 지식과 경험이 모두 부족하기에 이름 석자를 내걸고 연재하는 ‘임현재의 중국생활기’가 적잖이 부담스럽다. 기획연재 | 임현재 | 2009-01-06 23:0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