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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내버스 3개사 총파업 예고
노조측 간 임금협상 결렬로 8월9일 총파업 예고
2017년 07월 26일 (수) 11:44:40 김용준 기자 kkyj0660@hanmail.net
   
▲ 안동시외버스터미널, 운행중인 시내버스

안동지역 시내버스 3개사 (주)안동버스 동춘여객(주), 경안여객(주) 사용자측과 노동조합간 7차례 진행된 임금협상이 결렬되어 노조측이 오는 8월9일 총파업을 예고하고 8월10일 안동지역 시내버스가 첫차부터 전면 운행 중단 될 예정이어서 시민불편이 예상되고 있다.

안동지역 시내버스 3개사와 경북지역자동차 노동조합측이 지난 6월13일부터 7월24일까지 7차례 단체 교섭을 진행했으나 양측간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되었고 7월25일 노동조합측이 사측에 협상종료 통보로 노동쟁의가 발생 했다.

이에 따라 오는 8월9일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서 개최되는 제2차 조정회의에서 양측이 제시한 도출된 조정안에 대하여 노사 양측이 수락하면 협상이 종료되고 어느 일방이라도 거부하여 조정이 결렬되면 노동조합측은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노조측과 사측간의 주요쟁점은 노동조합측은 현행시급기준 1,500원 인상, 만근일수 단축, 정년연장, 무사고 수당지급, 3.1절과 정부지정 임시공휴일에 대한 유급휴일추가, 유급휴가추가, 하계휴가비 인상, 학자금지원등 8개안이다.

이에 대해 사측은 승객감소, 각종부대 비용 증가로 인한 경영상의 어려움, 안동시보조금의 부적정책정 등으로 인해 노조측입장 수용불가입장을 견지하고 제7차 협상에서 현행임금 정액에서 100,000원 인상안을 최종 수정안으로 제시한 상태다.

이와 함께 오는 7월 29일에 실시되는 파업 찬반투표는 현재의 분위기로 미루어보아 높은 찬성률로 가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조정과정에서 노사양측이 물밑협상을 벌여 교섭을 타결하는 방안과 관계기관에서 적극적으로 협상을 유도하여 공익사업장의 총파업을 방지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동시 교통행정과 담당자는 “노사가 임금문제로 논란이 있는 것은 알고 있는데 노조가 전면운행중단을 예고했다는 것은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고 적극적인 대처방안을 모색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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