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 중인 안동하회마을에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추진 중인 안동하회마을에 대한 제2차 예비실사가 5월 14일 하회마을 일원에서 진행되었다.
유네스코 실사단인 국제기념물 유적협의회 이코모스는 금일 하회마을을 찾아 마을현황 설명을 들은 뒤 마을 곳곳을 둘러보았다.
하회마을의 세계유산 등재 여부는 이번 2차 예비실사에 이어서 오는 9월 본 실사를 거쳐 내년 7월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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