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2 화 11:34
> 뉴스 > 지역이 희망이다
     
“국가균형발전”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지인협 의기투합
국가균형발전정책 간담회 개최...지역혁신-균형발전 방안 공동 모색, 혁신사례 공유
2017년 09월 26일 (화) 12:26:30 김정호 기자(제주의소리) newss@hanmail.net

   
▲ (사)한국지역인터넷신문협의회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는 25일 국가균형발전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주의소리

전국 각 지역의 대표적인 인터넷매체들로 구성된 (사)한국지역인터넷신문협의회(지인협, 회장 문상기)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지역위, 위원장 송재호)가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혁신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지역위는 25일 서울시내 모 식당에서 지인협 초청 국가균형발전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공약인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대해 지역 언론의 의견을 듣기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지역위에서 송재호 위원장과 김정화 정책홍보관, 박장원 홍보팀장이 참석했다. 지인협에서는 소속 11개사 대표 또는 편집국장이 함께했다.

   
▲ (사)한국지역인터넷신문협의회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는 25일 국가균형발전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송재호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오른쪽서 두번째)이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 (사)한국지역인터넷신문협의회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는 25일 국가균형발전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주의소리

지역위와 지인협은 앞으로 지역 혁신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고, 필요할 경우 세미나 등을 열기로 했다. 또 각 지역의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전국에 전파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송재호 위원장은 “지역위는 참여정부 당시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 출범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인협과 공동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송 위원장은 “과거 9년동안 균형발전정책은 거의 실종됐다시피 했다. 앞으로 지역 언론이 이 분야에 관심을 가져달라”면서 “지인협에서 제안하는 내용들은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문상기 회장(시민의소리)은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말도 있듯이, 지역의 역할과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지인협도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대명제 앞에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 (사)한국지역인터넷신문협의회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는 25일 국가균형발전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주의소리

2005년 11월 출범한 지인협은 전국 광역자치단체를 권역으로 하는 지역인터넷신문사들의 연대체이다.

회원사는 총 12개로 △회장사인 시민의소리(광주)를 비롯해 △대덕넷(대전) △제주의소리(제주) △디트뉴스24(대전) △성남일보(경기도) △수원일보(경기도) △세종의소리(세종) △울산포커스(울산) △인천뉴스(인천) △충북인뉴스(충북) △평화뉴스(대구) △경북인뉴스(경북) 등이다.

지역위는 정부 각 부처의 지역정책을 총괄 조정하고 대통령에게 자문하는 대통령 직속기구이다.

주요 심의 사항은 △지역발전의 기본방향과 관련 정책 조정 △지역발전계획 △시·도 계획, 시·도 시행계획 △지역발전시책 및 사업의 조사·분석·평가·조정 △지역발전특별회계의 운용 △공공기관 등의 지방이전 △지방과 수도권의 상생 발전 등이다.

     관련기사
· "인터넷신문, 언론 정체성 확립이 중요한 시점"· 내년 지방선거 공동대응 나선다
· 지인협, 지방선거 여론조사 공동 대응키로· 4일 대덕넷에서 지인협 대표단 회의
· ‘인터넷신문의 현재와 미래’ 제주서 다룬다· 매체 홍수 속 바람직한 인터넷신문 역할은?
· "지역언론의 위험요소가 곧 기회요소"· 신뢰 잃으면 지역 인터넷신문은 죽는다
· 지역인터넷신문協, 수원서 1박2일 워크숍 성료· ‘김영란법’ 시행 적극 환영한다
ⓒ 경북in뉴스(http://www.kbi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혼례를 통해 안동을 보다
경북도, 2017 통합건강증진사업 성
경북도, 호찌민엑스포 성공적 마무리
영주시 귀농귀촌연합회, 재능기부 봉사
영양군, 지방도920호선 도로개설 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 안동시 영가로 11 1층(운흥동) 경북in뉴스 | Tel 054-857-2084 | Fax 054-857-2085
창간일자 : 2009년 2월 18일 | 등록번호 : 경북 아 00082 | 등록일자 : 2008년 12월 4일 | 발행인·편집인 : 유경상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경상 | 청탁금지법 책임자 : 김용준
Copyright 2007 경북in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bin.co.kr
경북in뉴스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