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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장애인 바리스타 ‘꿈앤카페 시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이젠 우리가 돕고싶어요”
2018년 01월 05일 (금) 10:35:02 편집부 suns365@naver.com
   
▲ 꿈앤카페 시소 직원들의 모습

영주시청 민원실 한켠에 아담하게 자리잡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장 ‘꿈앤카페 시소’ 직원 일동이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영주시에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문을 연지 2년, 정부의 지원 속에 이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꿈앤카페 시소’ 직원들이 이번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자신들의 수익금 일부를 선뜻 내놓은 것이다.

‘꿈앤카페 시소’는 영주시 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이순옥 원장과 자격증을 취득한 장애인 바리스타 3명이 함께 일하는 카페다. 공공기관연계 중증장애인 창업형 일자리 지원사업장으로 지난 2015년 11월 문을 열어 지역의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잃지 않는 자활의 꿈을 키워주고 있는 곳이다.

개업 초기에는 장애인 바리스타에 대한 편견도 없지 않았지만 정식으로 자격증을 보유한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그 동안 이 카페에서 자신의 역할을 모두 훌륭히 수행해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편견 대신 시청직원들과 시민들의 아늑한 휴식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영주시 관계자는 “올해 우리 사회는 전반적으로 침체된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 실적마저 저조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가운데서도 영주시청 장애인 일자리 사업장 ‘꿈앤카페 시소’ 직원들의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은 그들이 키워가고 있는 자활의 꿈만큼이나 감동적이고 따뜻한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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