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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진 경북도의원, 안동시장 출마 공식 선언
살맛 나는, 살고 싶은, 살기 좋은 안동 만들겠다
2018년 02월 28일 (수) 09:41:46 편집부 suns365@naver.com
   

장대진(58) 경북도의원은 27일 안동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 경선후보로 안동시장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신도청시대를 맞이했지만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져 있고, 지역 상권은 더욱 위축, 불안해졌다”면서 “지금의 현실을 인정하고 새롭게 안동을 디자인하고 설계해야 할 때”라고 출마배경을 밝혔다.

또한 그는 “안동은 삶의 터전이고 도의원으로 4선을 하며 경상북도 도청유치에 시민들의 뜻을 헤아리기 위해 많은 소통을 해왔다”면서 “안동 발전의 토대를 만든 힘으로 안동 번영의 기둥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주요 공약은 1호 정책으로 결혼·출산·보육·육아 정책을 내세워 살맛 나는 안동으로 전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기, 2호 정책으로 송현동 70사단부지 개발로 안동시 전체의 경제 흐름도 분석과 지역 경제 활성화, 3호 정책으로 원스톱 민원센터를 신설해 합리적 규제와 일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식회사 안동시 경영’ 이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안동시를 전문경영인의 입장에서 관리하고 소통하며, 시민감시제를 통한 믿을 수 있는 투명한 안동시를 경영하겠다고 시정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장 의원은 안동 경안고 출신으로 6·7·8대 경북도의원과 10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바 있다.

 

 

출마선언문

 

장대진 경상북도의회 의원

 

존경하는 안동 시민 여러분! 공정한 세상 만들기와 지역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오신 자유한국당 당원 여러분! 항상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정론을 만들어오신 언론인 여러분!

오늘 저 장대진은 제 생에 가장 떨리고 가슴 벅찬 심정으로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 안동시민 여러분의 일꾼으로 열심히 일할 각오로 자유한국당 후보로 안동시장 출마를 선언합니다.

지금 우리 안동은 신 도청 시대를 맞이하였지만,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많은 어려움에 처해져 있고, 지역 상권은 더욱 위축, 불안해 지고 있으며, 급속형 축소 도시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현실을 인정하고 새롭게 우리 안동을 디자인하고 설계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변화를 원하는 안동! 새롭게 거듭나고자 하는 안동!

진정, 시민 여러분들이 원하는 안동의 미래를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걸고 뛰겠습니다.

제게 안동은 삶의 터전입니다. 장대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그 자체입니다. 태어나고, 살고 있고, 앞으로도 살아갈 삶의 전부입니다.

지역의 도의원으로 4선을 하면서 시민들의 뜻을 헤아리기 위해 많은 소통을 하면서 ‘오직 안동’을 외치며 밤낮 없이 일해 왔습니다.

그 결과 안동시민들의 그토록 바라던 경북도청 유치의 초석이 될 수 있었던 조례를 통과시켰고, 당당히 경상북도 도청을 안동으로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분들과 함께 죽기 살기로 뛰어 마침내 유치해 냈습니다.

안동 발전의 토대를 만든 그 힘으로, 다시 주춧돌을 놓고 안동 번영의 기둥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자유한국당 당원 여러분!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의 시민여러분의 선택의 따라 우리 안동의 미래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결정이 나게 될 것입니다.

민선 1기와 2기에 정동호 전 안동시장님께서 과감하고 추진력 있는 시정 정책을 통해 변화를 두려워하던 안동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켰으며, 미래로 전진할 수 있는 지금의 안동을 만들었다는 것은 우리 안동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인정하는 일일 것입니다.

그리고, 민선 3기와 4기에는 김휘동 전 안동시장님께서 정신문화의 수도로 우리 안동을 육성 발전시켰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도시 브랜드로 만들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 것입니다.

또한, 민선 5기와 6기 현재 시정 운영을 맡고 계신 권영세 안동시장님의 안정적인 시정 운영은 미래 우리 안동을 새롭게 계획하고 준비하는데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자유한국당 당원 여러분!

지금 우리 안동은 세 분의 안동시장님 덕분에 신 도청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또한, 큰 틀에서 안동시와 예천군의 통합이 불가피하게 되었고, 도청소재지로서 막대한 역할이 주어진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도시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이제 선택은! 안동 시민 여러분들이 하셔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세 가지 큰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경쟁력 있는 도시로 육성하고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바라는 안동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안동 시민 여러분은 “살 맛 나는 안동!” “살고 싶은 안동!” “살기 좋은 안동!”이 되기를 원하실 거라 확신합니다.

살 맛 나는 안동으로 전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 것을 약속드리며, 결혼⋅출산⋅보육⋅육아 정책을 시정 정책 1호로 삼아 제가 직접 진두지휘 하도록 하겠습니다.

살고 싶은 안동으로 안동시 전체의 경제 흐름도를 정확한 분석을 통해 새롭게 안동을 디자인하고 설계하여,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무너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송현동 70 사단부지 개발을 시정 정책 2호로 삼아 이것 역시 제가 직접 진두지휘 하도록 하겠습니다.

살기 좋은 안동으로 투자하기 좋은 도시, 그리고 합리적인 규제를 통한 일하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주안점을 두고, 원스톱 민원센터를 신설하고 시정 정책 3호로 삼아 이것 역시 제가 직접 진두지휘 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지금 까지 운영해오던 행정 정책에서 경영하는 행정 정책으로 키워드를 바꿔, 말로만 소통이 아닌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그래서 시민 모두가 주주가 되는 안동시를 만들기 위해 저의 20년 정치생활로 쌓아온 여러 가지 경험들을 바탕으로 주식회사 안동시의 전문경영인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안동에는 산재되어 있는 수많은 지역 현안들이 있습니다.

사단부지 개발을 비롯하여, 곧 이전하게 될 안동기차 역사 부지의 활용방안 그리고 구도심의 공동화 현상, 강남중학교 신설 등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한 노력은 거의 없었다고 봅니다.

이런 모든 부분들을 안동시가 직접 살피도록 할 것이며, 시민 공청회는 물론이며, 여론조사 및 다양한 참여 방법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공무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안동시 공무원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과감하고 공정한 인사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민들이 철저히 감시 감독할 수 있도록 시민감사제를 통해 믿을 수 있는 투명한 주식회사 안동시를 경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제10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하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우리 시⋅도민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일하는 공무원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도, 그분들이 시⋅도민들에게 존경받고 사랑받기 보다는 비난과 비리의 온상으로 낙인찍히는 것을 보고 저는 너무나도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무원으로,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안동시 공무원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자유한국당 당원 여러분!

저는 오는 6.13 지방선거를 준비하면서 진정코,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안동시를 경쟁력 있는 도시로 만들 수가 있을까? 우리 안동시민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길은 없는 것인가? 우리 안동시 공무원 모두가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존경받을 길은 없는 것인가?

해답은 그리 먼 곳에 있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낙동강변의 모습을 보면서, 정동호 전 시장님의 확고한 신념과 안동시에 대한 경영 철학이 미래의 우리 안동에 어떤 역할을 하셨는지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동 하면 누구라도 제일 먼저 말하는 것이 정신문화의 수도입니다. 이 또한 김휘동 전 시장님의 확고한 신념과 안동시의 대한 경영 철학으로 만들어 진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 안동시민 여러분과 자유한국당 당원 여러분께 과감히 말씀드립니다.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안동시의 행정도 운영이 아닌 경영으로 시민 한분 한분이 주식회사 안동시의 주주로서 안동시의 경영에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자유한국당 당원 여러분!

저 장대진은 안동에서 태어나고, 안동에서 자라고, 안동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안동에서 생을 마감할 것입니다.

주식회사 안동시의 전문 경영인으로 침착하지만 냉철하고 칼 같은 판단력과 아닌 것을 올바르게 결정할 수 있는 결단력, 그리고 무엇보다 저의 최고의 장점인 강력한 추진력으로 우리 안동시민들과 함께 살 맛 나는 안동!

살고 싶은 안동! 살기 좋은 안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저 장대진 지금까지 한다면 해왔습니다. 이 모든 약속 끝까지 실현하겠습니다.

안동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다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훌륭한 안동시 공무원들이 있는데, 힘든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안동만이 갖고 있는 풍부한 인적, 물적자원, 문화유산과 자연환경 등 이렇게 대단한 자산들이 있는데, 뭐가 두렵겠습니까?

주식회사 안동시의 주인인 시민여러분과 평등하고, 공정하며, 정의로운 시정을 펼칠 것을 약속드리며 안동의 미래를 깨어있는 시민의 힘으로 저 장대진이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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