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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동 전 안동시장, 개인 사진전 개최
벼랑 끝 바위 위 뿌리내린 푸른 소나무에 매료돼 찰칵
2018년 04월 20일 (금) 13:48:08 편집부 suns365@naver.com
   

김휘동 전 안동시장이 오는 24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미술과 비평 초대 개인전 ‘제10회 A&C ARTFESTIVAL 2018’을 개최한다. 김 전 시장은 퇴임 이후 안동 '청솔사진동아리'와 대구 '사광회'에서 활동을 하며 사진과 글을 기고해 왔다. 또한 개인 초대전 및 회원전등을 다수 개최하며 사진에 대한 애정을 보여왔다.

김 전 시장은 2010년 7월 안동시장을 퇴임한 직후부터 松心巖性(송심암성:소나무처럼 늘 푸르고 바위처럼 변함없게)을 좌우명으로 삼았고, 약자인 솔바위(松巖)를 호로 사용하며 바위 위의 소나무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솔바위를 찾아서’ 라는 주제로 전시가 개최되며 바위에 뿌리내린 소나무의 모습을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 볼 수 있다. 그는 “벼랑 끝 바위 위 흙 한줌 없는 곳에서 뿌리내리고 세월을 버팀목으로 살아가는 푸른 소나무의 모습에 매료되어 솔바위를 찾아 산타고 물 건너 심산구곡을 헤매고 다녔다”며, “소나무처럼 푸르고 바위처럼 변함없는 송심암성의 좌우명을 기억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사진활동으로 그 동안 김 전 시장은 <월간 '산' 7회 연재(조선일보사)>, <문예종합 계간지 ‘시선’ 사진과 탐방 글 연재 중>, <일본 가마구라시 청소년교류 초대전>, <광주 비엔날레전시관 A&C ARTFESTIVAL 2013 초대 개인전>등 다수의 전시회를 개최해 왔다.

안동에서는 5월8일부터 13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같은 전시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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