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9.21 금 16:19
> 뉴스 > 지역종합
     
이야기할머니, 사랑과 열정의 일상을 기록하다
제1회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활동수기 공모 수상작 발표
2018년 09월 10일 (월) 10:25:04 편집부 yisong@koreastudy.or.kr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17개 광역지자체가 지원하고 한국국학진흥원(원장대행 김상준, 이하 국학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사업에서 ‘2018년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활동수기 공모’ 수상자를 발표했다.

   
▲ 이야기할머니 활동모습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1~9기 이야기할머니를 대상으로 ‘2018년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활동수기 공모’를 진행한 결과, 할머니들의 다양한 사연을 담은 수기 255편이 접수되었다. 수상작은 그 가운데서 10편을 선정하여 25.5:1의 경쟁률을 보였다. 활동 중인 이야기할머니 2,500여 명 중 약 10%에 달하는 인원이 수기공모에 참여했는데 이들의 평균 연령이 67세임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높은 참여도이다. 참여자 중 최연소는 57세이며, 최고령자는 83세이다.

심사는 1,2차로 나누어 진행했다. 1차에서는 국학진흥원 연구원들이 총 7가지 심사 기준에 따라 응모작 255편 중 상위 56편을 선정했고, 2차 심사에서는 신효원 수필가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진정성, 감동, 완성도, 문학성 등 4가지를 기준으로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5편 등 총 10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신효원 수필가는 “모든 작품이 이야기할머니 활동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이 넘쳐나고 감동이 있어 그 중에서 10편의 선정하는 것이 대단히 힘든 일이었다”고 토로할 만큼 전반적으로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접수되었다.

   
▲ 활동수기 응모 원고

대상작인 ‘사랑 하나 사랑 둘(전남 목포, 7기 김신영)’은 수기가 지녀야 할 미덕을 잘 갖춘 작품으로, 참여하게 된 동기와 준비과정 그리고 활동모습과자신의 소회 등이 짜임새 있게 서술되었고, 무엇보다 이야기할머니로서의 기쁨과 자부심,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읽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10만원~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지는데, 시상식은 현재 양성교육을 받고 있는 제10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들의 수료식이 있는 11월 말 경에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에 관한 사업 내용과 활동수기 당선작은 이야기할머니사업단 누리집(www.storymam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북in뉴스(http://www.kbi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얼쑤! 탈 쓰고 춤 추면 넘쳐나는 신
생애사 기록을 통한 경북 최초 기록활
청기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쌀 나누
상주교도소 달팽이봉사단, 소외계층 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오감(五感)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 안동시 영가로 11 1층(운흥동) 경북in뉴스 | Tel 054-857-2084 | Fax 054-857-2085
창간일자 : 2009년 2월 18일 | 등록번호 : 경북 아 00082 | 등록일자 : 2008년 12월 4일 | 발행인·편집인 : 유경상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경상 | 청탁금지법 책임자 : 김용준
Copyright 2007 경북in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bin.co.kr
경북in뉴스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