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탈춤공원과 안동댐 월영공원 내 바닥분수 가동시간에 맞춰 무더위를 식히려는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부모와 손을 맞잡고 발 걸음을 재촉해 바닥분수에서 시원한 여름을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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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탈춤공원과 안동댐 월영공원 내 바닥분수 가동시간에 맞춰 무더위를 식히려는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부모와 손을 맞잡고 발 걸음을 재촉해 바닥분수에서 시원한 여름을 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