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2월까지 매주 교육 진행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은 독립운동 유적 해설사 양성, 역사교사 직무교육, 청소년 보훈캠프 등 나라사랑 교육연수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근대사와 현대사를 한눈에 보여주고 민족정신을 재조명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안동독립운동기념관에서는 2월 20일까지 제3기 독립운동 유적 해설사 양성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총 14회에 걸쳐 이론 강의와 전국유명 독립운동유적지 및 현충시설 등 현장답사교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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