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2021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
울진군, ‘2021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
  • 김용준 기자
  • 승인 2019.06.11 17: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상북도 체육회(체육회장 이철우)610일 이사회를 열고 2021년 경북도민체전 개최지로 울진군을 최종 선정했다.

경북도 체육회는 이날 오전 체육회 회의장에서 운영위원회를 열어 당초 신청지역인 김천, 예천, 울진 등 세 지역에 대한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예천과 울진을 후보지로 압축한 뒤 오후에 이사회를 열어 투표로써 최종 개최지를 선정하게 되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먼저 울진이 개최지로 선정되는데 지지해 주신 도 체육회 부회장님들과 이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함께 경합한 김천시와 예천군에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또한, 이번 유치 경쟁에서 모든 군민이 한마음으로 뛰었고 특히, 지역구 국회의원과 도의원, 군의원 및 기관단체장들이 솔선하여 최선을 다한 결과로 좋은 성과를 이루었다고 자평한 뒤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기를 찾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체육대회 개최지 유치를 위해 울진군민, 울진군, 그리고 강석호 국회의원이 함께 발 벗고 나섰다.

강석호 의원은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유치에 큰 노력을 기울였는데, 그 노력이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이번 체전 유치를 계기로 지역 경제도 살리고 지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강 의원은 도민체전의 가장 큰 의미는 도민 화합이라며 도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편 울진군은 지난 2011년 제49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 경북도내 군지역에서 유일하게 도민체전 2회 유치의 역사를 새겼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