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실업률 대구 하락·경북 상승…숙박·음식 취업자 감소
6월 실업률 대구 하락·경북 상승…숙박·음식 취업자 감소
  • 경북인뉴스
  • 승인 2019.07.1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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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대구 고용동향(동북지방통계청 제공)© 뉴스1

(대구ㆍ경북=뉴스1) 윤주민 기자 = 6월 대구지역 실업률이 소폭 하락한 반면 경북은 상승했다.

10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6월 대구의 실업률은 4.1%로 전년 대비 0.2%p 하락했으나 경북은 4.4%로 0.8%p 상승했다.

실업자 수도 대구는 5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3000명 줄었으나 경북은 6만7000명으로 1만3000명 늘었다.

6월 대구의 취업자 수는 전년 보다 1만명 감소한 123만3000명, 경북은 1000명 증가한 144만7000명으로 나타났다.

 

 

6월 경북 고용동향(동북지방통계청 제공)© 뉴스1

 

 

산업별로 보면 대구에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6000명)과 농림어업(3000명), 건설업(1000명)의 취업자는 늘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업(-1만1000명), 제조업(-5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4000명)은 줄었다.

경북은 제조업(2만2000명), 농림어업(1만9000명), 건설업(3000명) 부문의 취업자가 증가했고,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2만4000명), 도소매·숙박음식업(-1만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9000명)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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