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소상공인 저금리 특별자금 400억 추가 지원
경북도, 소상공인 저금리 특별자금 400억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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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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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경북도청 전경/뉴스1 DB © News1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피재윤 기자 = 경북도는 오는 15일부터 도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400억원 규모의 저금리 특별자금인 소상공인육성자금을 추가 지원한다.

당초 400억원 규모의 지원 자금이 모두 소진됨에 따라 추가 지원에 나선 것인데 최근 내수부진 장기화와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워진 경제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신용보증 한도를 우대하고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저금리로 지원한다.

대상은 도내 소상공인이며 신용평가를 통해 기업 당 최대 2000만원(우대 5000만원)까지 보증 지원한다.

지원 결정된 기업은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저금리(1.3%~2.8%)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는데 보증료도 기존 연 1%~0.8%로 우대 적용된다.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소상공인은 총 융자금 중 100억원 이상을 지원하고 융자한도도 5000만원까지 우대한다.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장 소재지의 경북신용보증재단 영업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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