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20명(국내) 발생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20명(국내) 발생
  • 편집부
  • 승인 2021.10.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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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7, 상주·경산 3, 구미·영주 2, 경주·성주·예천 1명

경상북도에서는 10. 25.(월)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0명이 신규 발생했다.

칠곡군에서는 총 7명으로 ▷ 10. 24.(일) 확진자(칠곡#393)의 접촉자 6명이 확진 ▷ 10. 23.(토) 확진자(칠곡#39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10. 23.(토) 확진자(경기도 안산시)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총 3명으로 ▷ 10. 24.(일) 확진자(경산#2,021)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총 2명으로 ▷ 영주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 ▷ 영주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확진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경주 소재 요양병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성주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예천군에서는 영주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1명이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49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35.6명으로, 현재 2412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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