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도의원 3석 새누리 싹쓸이
안동시 도의원 3석 새누리 싹쓸이
  • 유경상 기자
  • 승인 2014.06.0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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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2, 새정연1 도전했으나 기대못미쳐

▲(좌측) 당선자 장대진, 김명호, 이영식

6.4 안동광역의원 3개 선거구에서도 새누리당 후보 모두가 당선됐다.

6월5일 새벽까지 개표를 한 결과, 제1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장대진 후보가 19,650표(61.94%)를 획득했다. 무소속 김수동 후보는 12,073표(38.05%)를 얻는데 그쳤다.

제2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김명호 후보가 21,176표(71.19%)를 획득했고, 무소속 홍광중 후보는 8,568표(28.80%)를 얻는데 그쳤다.

제3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이영식 후보가 20,007표(78.75%)를 획득했고, 새정치민주연합 조한웅 후보는 5,396표(21.24%)를 획득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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