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원 장학기금 조성사업에 종교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동참
안동시장학회(이사장 김휘동)가 지역인재 육성과 안동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100억원 장학기금 조성사업에 각계각층의 장학금 기탁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법인설립 10개월에 접어 든 현재 17억7천만원의 성금이 모금되는 등 안동시민과 출향인사들이 뜨거운 열의를 보여주고 있다.
기축년 새해에도 두리원웨딩홀(대표 윤덕수) 1천만원, BM건설(대표 전길영) 1천만원, 안동하회마을보존회(회장 류한승) 1천만원, 풍산·남선농공단지협의회(대표 김성년·김완일) 4백만원, 안동시이업종교류회(회장 김연박) 2백만원, 불교안동거사림회(회장 권영직) 50만원, 한국통일여성협의회(회장 임옥자) 50만원 등 각계각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법인설립 10개월에 접어 든 현재 17억7천만원의 성금이 모금되는 등 안동시민과 출향인사들이 뜨거운 열의를 보여주고 있다.
기축년 새해에도 두리원웨딩홀(대표 윤덕수) 1천만원, BM건설(대표 전길영) 1천만원, 안동하회마을보존회(회장 류한승) 1천만원, 풍산·남선농공단지협의회(대표 김성년·김완일) 4백만원, 안동시이업종교류회(회장 김연박) 2백만원, 불교안동거사림회(회장 권영직) 50만원, 한국통일여성협의회(회장 임옥자) 50만원 등 각계각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안동시청에서 구두 수선업에 종사하고 있는 김우년씨도 매월 일정액을, 중구동 체육회(회장 이태규)에서는 지신밟기 행사로 모금된 성금 16만5천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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