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나우’ 지역 청소년에게 노트북 전달
사회적 기업 ‘나우’ 지역 청소년에게 노트북 전달
  • 유경상 기자
  • 승인 2015.09.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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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인 (주)나우(대표 김봉덕)가 정보화시대에 발맞춰 청소년 정보격차 해소와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청소년에게 노트북을 선물했다.

(주)나우는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박창한)과 함께 품행이 단정한 청소년 20명을 선발해 삼성노트북 20대(약 2,000만원)를 9월 24일 안동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나우는 2014년 12월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정보통신기기 설치 및 사무용품을 취급하는 회사이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청소년들의 정보화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기기를 기증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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