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업주 지위향상 권익보호에 앞장서겠다
음식업주 지위향상 권익보호에 앞장서겠다
  • 경북인뉴스
  • 승인 2009.04.1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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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석 음식업중앙회 경북도지회장 취임

4월 15일 오전 11시 경주시 아리원 블루다이아몬드 홀에서 기관단체장 및 음식업중앙회장, 각 시도지회장, 경북도지회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한국음식업중앙회 경북지회장 취임식이 개최됐다.

단독 입후보로 당선된 제18대 이재석 지회장은 17년간 문경시음식업지부장을 역임했으며 평소 음식업주의 지위향상 및 권익보호에 앞장서 왔다. 문경시 장애인 후원회장, 문경시 씨름협회장을 겸임하면서 지역사회봉사와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원 등 사회봉사 활동에도 헌신 노력하여 왔다.

문경시는 “이재석 지회장은 장사 씨름대회 등 크고 작은 전국단위 문화ㆍ체육행사를 지역에 유치하였고,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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