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서장 김국희)에서는 지난 16일『경제활성화를 위한 생계침해범죄 근절대책』관련 실천과제로 시행중인 “민생침해범죄 소탕 60일 추진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침해범죄 소탕 60일 계획 수립된 이후 수사과 각 팀 및 지구대, 파출소 별 추진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하였다.
김국희 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우리 경찰이 각 기능별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한다면 민생치안을 확보하게 될 것이며 시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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