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주민참여프로그램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도시재생 주민참여프로그램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김용준 기자
  • 승인 2015.12.31 23: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주시는 전국 도시재생 선도지역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문화관광부, 중소기업청에서 주최하는 도시재생 한마당 2015에서 『도시재생 주민참여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게 되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도시재생 관련 박람회 부스도 설치하여 타 시·군의 홍보도 하였으며, 경진대회 프로그램은 『후생시장을 옛날가게 후생시장 “재생후생” 생활문화놀이터 사업』, 『청년창작 중앙시장 “청년역전” 생활예술 만물상 사업』, 『메밀회 구성마을 “주민 새마을 운동”노인이 행복한 마을』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각 권역의 중앙시장 청년창작가, 재생대학 졸업생, 구성마을 할머니 들이 주축이 되어 경진대회를 참가하여 최우수상을 수여 하게 되었다.

참여한 주민과 코디, 활동가들의 의견은 상금 전액을 인재장학 육성 기금으로 기탁 할 계획에 있어 얼마 남지 않은 2015년을 훈훈한 정으로 마무리 할 계획에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