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동시, 경상북도안동의료원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으로 지정 안동시, 경상북도안동의료원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으로 지정 안동시는 2021년 2월 17일 경상북도안동의료원(원장 이윤식)을 아동복지법 제29조의 7에 의거,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앞으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서 경상북도안동의료원은 아동학대 피해에 대한 상담과 신체적·정신적 치료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의료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진료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안동의료원 원내에 있는 경북북부해바라기센터(054-843-1117, 2117)와 연계하여 사건 발생 시 의료 전문가의 의견을 상시적으로 제공 하도록 하여 학대 판단의 객관성을 높이고, 지자체와 경찰, 아동 정치/행정 | 편집부 | 2021-02-22 15:57 안동시, 코로나19 피해자·착한임대인 지방세 감면 나서 안동시, 코로나19 피해자·착한임대인 지방세 감면 나서 안동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간접 피해자와 전담병원, 소상공인을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착한 임대인(건물주)에게 지방세 감면하기로 했다. 감면액은 1억5,800여만 원에 이를 것으로 시는 추정하고 있다. 감면 주요 내용으로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격리자는 주민세 균등분 면제를, 확진자가 경유해 일시 폐쇄된 업체는 주민세(사업장, 법인 균등) 면제를, 전담 의료기관은 6개월치 주민세 종업원분과 주민세 재산분 및 재산세(건축물)를 면제한다.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고통 정치/행정 | 김용준 기자 | 2020-05-26 13: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