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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재산되찾기 운동본부’ 25일 국회서 출범식
MB 은닉재산, 최순실재산 등 부정축재재산 몰수 시민단체 결성
2017년 10월 25일 (수) 09:00:38 유경상 기자 kbadyks@gmail.com

국내외 부정 축재 재산을 몰수하기 위해 사회 각계각층 시민들이 모여 결성된 시민단체「국민재산 되찾기 운동본부」출범식이 오는 25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다.

‘국민재산 되찾기 운동본부’는 박근혜. 최순실 일가와 최태민, 전두환, 이명박 전 대통령 그리고 친일재산 등의 부당하게 쌓은 재산을 조사하고 이를 환수하기 위한 자발적 시민운동단체로 사회 각계각층의 100여명이 현재 그 뜻을 같이 하고 있다.

   

25일 국회에서 출범할‘국민재산 되찾기 운동본부’는 다스 등 MB 은닉재산의 실체를 밝히고, 최순실 재산환수 특별법의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등 부정축재 재산 환수를 위해 범국민운동을 펼친다.

출범식에는 임현진 서울대 교수, 안원구 전 대구지방 국세청장,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 박관천 전 청와대 행정관,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 ‘프레이저 보고서’를 번역한 김병변 작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운동본부의 상임대표는 최순실 국정농단을 안민석 의원에게 첫 제보 한 박창일 신부가, 집행위원장은 안원구 전 청장이 맡을 예정이다.

운동본부의 창립을 도왔던 안민석 의원은 “권력자들의 부정축재 재산을 환수하는 일에 촛불시민들이 다시 나섰다는데 의미가 있다. 기득권 세력들이 국민의 재산을 악용하여 다시는 국정농단을 하지 않도록 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히며 “뜻을 함께 할 교포 분들이 해외에서도 직접 참석할 만큼 관심과 열기가 뜨겁다”며, “국민의 힘으로 최순실 재산환수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소망한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국민재산 되찾기 운동본부」관계자는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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