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30 화 17:59
안동토박이의 삶, 도산면 가송리 농부 권기원
'소나무집 황토방에 사이께네 아프지않고 오래산다'
‘외면당해 끝내 잊혀진 예천-안동 경북선’
제국의 욕망과 민초의 삶을 싣고서...
이슬람·몽골 소주는 왜 안동으로 왔을까?
‘한 방울에 담겨진 Culture 실크로드’
“멀라꼬 그래 하는 동 몰다, 내그트마...”
말이 같다는 건 문화적 동질성의 정다움
‘두 지역 길 위에 피어있는 근대의 추억’
신산스런 삶의 자취는 계속 이어진다
"시시만큼 삐삔네로 살아도 우린 친구"
안동·예천 경계없는 새랄과 구담리 가다
‘경계지의 삶이지만 울타리는 없었다’(1)
안동, 예천, 두 고을 품은 학가산 둘레길
‘우리지역 근대’에 대한 관심, 애정이 절실하다
文化에세이
범부채꽃이 나아가는 한 걸음 세상
이위발 (시인,이육사문학관 사무국장)
나이가 들면 아침잠이 없어진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을 몸소 받아들이는 아침입니다. 여섯시 전에는 어김없이 눈이 떠집니다.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역사뿐이다’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자칫 역사를 기록하는 제도를 독점하고 내용을 권력의 눈과 잣대로 규정하려는 것은
“오늘을 살기 위해 미래를 죽여선 안 된다”
임진왜란보다 안동청년들에 주목하자
허승규 (연세大 학생)
지역 사회에선 안동의 청년 세대들, 미래 세대들에 대해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까요?
차벽 앞에서 느낀 절망을 일상의 설렘으로
권정생 어린이문학관에 관한 단상
이임태 (전 한국일보 기자)
선생의 생가와 빌뱅이 언덕, 종치던 교회, 동화나라를 스토리텔링으로 연계하고, 작품의 의미와 가치를 더해줄 거시적 설계는 불가능한가?
정진호 선생을 추억합니다!
중소기업 산재보완프로그램 도입 시급
손영철 (A+에셋 웅부사업단장)
“우리 회사는 산재보험이 가입되어 있는데요?” 얼마 전 만났던 기업 CEO 의 말이다. 내가 물었다. “나이가 30세인 직원과
창과 방패로 실패할 수 없는 저축
중앙선 복선전철 사업,
시민들의 큰 관심 필요하다
김용준 (경북인뉴스 본부장)
안동남북을 횡단하는 철로개설에 대해 안동시 입장은 배제되고 있다는 뒷얘기와 함께 안동의 도시미관, 환경, 역사위치 문제에 대해 대안제시가 필요하다는
특정 역사인물 기념에 200억 펑펑
안동에서 도시재생이란 무엇인가?
김수형 (두루협동조합 이사장)
몇 해 전부터 도시재생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한다. 조금 생소한 단어이다. 도시를 왜 재생하여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품을 수도 있다.
‘가짜만 파는 안동’
정치인이 개혁과 청산의 우선적 대상
김길홍 (제13,14대 국회의원)
어떤 사람을 정치인이라고 부르는가? 제일 먼저 국회의원을 말한다. 다음은 유권자가 선거에서 투표로 선출하는 대통령을 비롯하여
‘평준화지역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천우 (목사, 안동평통사 공동대표)
안동지역도 비평준화에서 평준화로 환원해야한다. 지난 80년 대 보수적이고 수구적인 사람들이 안동을 비평준화지역으로 만들어 버렸다.
유경상의 [경북의 오늘]
‘신도시 명칭제정’에 숨은 꼼수는?’
유경상(경북인신문 발행인)
안동과 예천지역은 현재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신도시 명칭 제정’ 움직임의 다음 수순이 무엇일까를 예상해야 한다.
활자세대의 마지막 기록가치 모아야
삶의 창
오래된 미래, 유학에 길을 묻다
나는 안동에 산다. 그리고 한문학을 공부한다. 그런 이유로 오늘 이 글을 쓰고 있다. 하필 왜 유학이냐고 말만 들어도 골치가 아프다고
나는 아름다운 보수가 되고 싶었다
안동의 근현대사
누가 안동을 묻거든 ‘나무를 보라’
정홍식 (대구·경북지역정책연구소장)
오늘의 기록은 내일의 역사입니다! 국가와 행정기관에 의한 공공기록물이든 지역과 민에 의한 민간기록물이든 소중한 우리의 역사며
세상읽기
유치원 입학대란, 아직도 멀기만한 무상 유아교육
이해선(안동과학대 유아교육학과 교수)
2012년 누리과정이 시행되면서 현재 만 5세에게만 지원하던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비를 내년 3월부터
그때 그 장소, 그 사람들, 기억하고 있습니까?
안동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으나 사려져 버린 기업들
[안동시 공동 기획연재] 2017 안동·예천 교류와 상생의 근대기행 (3)
안동에도 근·현대 시기 지역 경제의 구심점으로 역할을 했던 주요 기업들과 규모는 작고 영세했지만 안동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던 공장들이 있었다.
안동시 명사초청, 안동 대표 강좌 우뚝
10년간 90회 운영, 44,579명 다녀가
지난 2008년 9월부터 시작한 안동시 '명사초청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가 10년여 만에 시민 4만 5천여 명이 다녀가면서 명실상부 안동 대표 평생학습강좌로 자리매김했다.
사람 따라 이야기 따라 안동댐 마을 기행
[안동시 공동 기획연재] 2017 안동·예천 교류와 상생의 근대기행 (2)
76년 안동댐이 완공된 지 어느덧 4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다. 40여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수몰민들의 아픔을 뒤로 하고 안동시는 안동, 임하댐 두 개의 댐을 기반으로 물산업의 메카를 꿈꾸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안동영문고 축구부의 화려한 비상
지난해 10월 새롭게 둥지를 튼 신생팀 영문고는 지난 2월 백운기 전국교교축구선수권에서 8강에 오르며 예열을 마친데 이어 이어 지난 4월에 열린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포철고, 상주용운고 등 프로산하 유스 팀을 물리치고 4년 만에 우승하며 경북 고교축구 최강의 자리를 다시 차지했다.
안동토박이의 삶, 도산면 가송리 농부 권기원
'소나무집 황토방에 사이께네 아프지않고 오래산다'
[안동시 공동 기획연재] 2017 안동·예천 교류와 상생의 근대기행 (1)
가송리 토박이 권기원안동산수(山水)의 압권, 가송으로 간다. 한때는 40여 호가 살았던 이곳에 현재는 여자 14명, 남자 7명 딱 21명이 산다. 윷놀이를 해도 한 명이 깍두기를 해야 한다.
비교견학 통해 창의적인 발전방안 찾다
안동시청 직원, 걸어 다니는 아이디어발전소 출범
안동시청 직원들로 구성된 ‘걸어 다니는 아이디어발전소’가 30일 출범식을 갖고 지피지기 투어에 나선다.
경북도, 주 4일 근무제 도입
출자출연기관 직원채용 시 주4일 근무제로 모집
경북도는 새 정부 제1의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지방차원에서 적극 선도하기 위해 ‘경북형 공공 일자리 창출 유형’을 ‘주4일 근무제 도입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로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공직사회 조직문화 개선대책’을 함께 마련해 적극 추진키로 했다.
남부지방산림청, 산림병해충 예찰 대책본부 운영
산림병해충 발생 집중기간 예찰조사 강화와 적기방제 추진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종건)은 30일, 산림병해충 발생 집중기간인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변경 가능
범죄경력 은폐 등의 목적으로는 변경 안 돼
경북도는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주민등록번호 변경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동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자원봉사자 모집
이른 무더위, 올 여름 수난사고 0건 목표
안동소방서(서장 강명구)는 강·하천 등 물놀이 장소에서 피서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 중인 ‘119시민수상구조대’를 함께할 자원봉사자를 오는 6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북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 가동
5.29~9.30까지 4개월간, 폭염 건강 피해사례 실시간 모니터링
경북도는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으로 폭염 건강피해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5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 온열질환자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동합동라이온스클럽, 사랑의 보조보행기 전달
안동성소병원 워낭소리 촬영지서 의료봉사
신경외과, 정신과 전문의 등 의료진 20여명 파견
안동성소병원 의료봉사단이 24일 봉화군 상운면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안동시, 시가지 8개 지구 노후관 교체
안동시는 오래된 상수도관을 교체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태화동과 운안동 등 시가지 8개 지구에 노후 상수도관 교체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달 들어 농기계 관련사고 5건 발생, 2명 사망
안동소방서, 농기계 안전수칙 준수 당부
안동소방서(서장 강명구)는 모내기와 밭농사로 바빠지는 5월(농번기) 농기계 관련사고 5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고 15일 밝혔다.
안동시,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여권 발급
시각장애인에 대한 실질적인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
안동시는 점자여권을 지난 4월 20일부터 발급하고 있다.이 여권은 1~3급 시각장애인에게 발급되며 성명, 여권번호, 발급일, 만료일 등 주요 여권정보를 수록한 투명 점자스티커를 여권 앞표지 뒷면에 부착하는 방식이다.
안동시, 폐건전지 집중수거 캠페인 실시
안동시는 이달부터 12월 말까지 환경오염 예방과 유용한 금속 자원 재활용을 위해 ‘폐건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을 실시한다.시에 따르면 이번 집중수거 캠페인은 각 가정과 학교 및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건전지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와 회수를 주목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언니, 책 읽어주세요!’
안동강남어린이도서관, 영유아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운영
안동강남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 독서편의 제공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5월 13일부터 연말까지 매주 주말에 영유아 책 읽어 주기 프로그램인 ‘언니, 책 읽어주세요!’를 운영한다.
제3회 안동시민창안대회 아이디어 공모
500만원으로 우리 마을 바꾸기 아이디어, 5월 31일까지 접수
안동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3회 안동시민 창안대회를 개최, 5월 31일까지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기고문]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부주의
옥동119안전센터장 김정창
지난 6일 강릉과 삼척, 상주 등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하여 축구장 면적 476배인 340ha 산림이 잿더미가 됐다.
‘선거제도가 우리 삶을 좌우 합니다’
선거제도를 포함한 정치시스템을 바꿔야 삶이 개선된다
[특별기고] 하승수(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안동시 축구, 배드민턴 시민리그 운영
두 종목 연중 운영, 동호인 스포츠 활성화에 힘 쏟는다
안동시는 올해부터 운동을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과 동호인의 저변확대를 도모하고, 또한 지역 주민의 건강과 체력을 배양시키기 위한 시민리그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국회보다 지방선거제도가 더 큰 문제다!
2014 지방선거 대구경북 광역의회 결과분석
정권교체를 넘어 소통령 교체를 준비하자(2)
안동시, 유아숲 체험원 조성
풍천면 갈전리 천년 숲 일대 1ha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해 길안면 계명산 자연휴양림에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한데 이어 올해는 풍천면 갈전리 천년숲 일대에 약 1ha 면적의 유아숲 체험원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기고]안동시 차량등록팀장 김휘태
지방으로 확산되는 대포차 커넥션(Connection)
지난해 2월부터 범정부차원의 대포차 경찰합동 단속이 시작되어 전국적으로 2만5천대가 운행정지 처분이 내려진 가운데 얼마전 안동시에서도 대포차 200여대를 적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렇게 명의가 다른 불법운행이 확인된 자동차는 협의의 대포차로 분류하고, 실재로 정상이 아닌 모든 불법운행 차량을 광의의
안동합동라이온스클럽, 사랑의 보조보행
안동성소병원 워낭소리 촬영지서 의료봉
그때 그 장소, 그 사람들, 기억하고
시민들이 만드는 아주 특별한 축제
안동 김성진 의장, 국가정책사업 운영
익명의 독지가, 송하동주민센터
-백미 기탁 따뜻한 나눔 실천
연말연시를 맞이해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동시 송하동에 사는 한 주민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들이 20포를 송하동 주민센터에 익명으로 기탁해 추운 겨울에 훈훈한 감동을 전달했다.
(주)세영종합건설 기금 300만원
-옥동지역사회복지발전 기금전달
세영종합건설㈜(회장 안영모)는 11월 21일 옥동지역사회복지발전을 위한 기금 300만원을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KB국민은행 경북지역영업그룹
-지역아동센터 봉사활동 전개
KB국민은행 경북영업그룹 봉사단은 지난 11월 19일 안동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시설 보수를 위한 새단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세원 박사, 세계 인명사전 2곳 등재
-30년간 암환자 치료연구 성과
안동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신세원 박사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인더 월드 2016년 판 인명사전과 영국 국제인명센터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창성공조기계, 장학금 5백만원 기탁
천성용 대표 09년부터 매년 기금 쾌척
(재)안동시장학회(공동이사장 권영세․김원)에 (주)창성공조(대표 천성용)가 6월 13일 5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국가와 인류사회 위한 학생 키워달라
(주)삼광토건 이동찬 안동시에 장학금
(재)안동시장학회(공동이사장 권영세, 김원)에 삼광토건(주)(대표이사 이동찬)이 6월 2일 2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맛따라 멋따라
능이버섯전문점 '우묵배미'
자연에서 찾은 최고의 선물 ‘능이버섯’
연말연시 온갖 모임에다 신년설계를 하느라 우리들 몸은 피곤하다.
한식전문점 '소담정'
참마와 한우의 절묘한 만남!
주원오리명가
사라진 입맛 살리고 건강까지 생각하는 일석이조의 음식
나무난로의 추억
그땐 왜 그리 추웠을까?
나무난로를 설치했다. 난 결재만 하고, 설치는 두 記者가 해 치웠다. 역시 육군병장 출신들 답다. 며칠 전부터 사무실 겨울 난방에 대한 의견이..
“1일 나트륨 섭취 얼마나 하십니까?”
안동시보건소가 3월13일 나트륨 줄이기 범국민 참여 주간(3.11∼15)을 맞아
‘몸이 아픈데 우울증이다?’
안동 월령교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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