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16 목 17:48
> 뉴스 > 정치/행정
     
‘권기창, 예천군수 출마했어야...’
‘그럼, 권영세는 대구시장 출마했어야...’
“예천군 이익위해 신도청이전 건설위원 6년이나 복무했다” 주장
“그럼, 시장 현직 시절 도청소재지 안동미래 준비 소홀 자인” 반박
2018년 06월 07일 (목) 18:04:37 유경상 기자 kbadyks@gmail.com
   
 

▲ 권영세 ; 권기창 후보, 교수 시절 예천군 이익 대변한 의혹 짙다

무소속 안동시장 후보 권영세 선대위(위원장 장대진, 남재수 총괄본부장 박원호)가 7일 오전 안동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 선거보다 마타도어 공세가 상식의 한계를 넘기고 있다고 권기창 후보측을 비난 경고했다.

선대위는 자유한국당 권기창 후보가 ‘도청이전으로 땅값하락 아파트 시세 하락, 도심 공동화의 책임이 권영세 후보에게 있다’고 비난한 것에 대해 일방적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그 근거로 2009년 6월부터 2015년 6월까지 권기창 후보가 예천군 추천으로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건설위원회 위원’을 1기부터 3기까지 역임하며 뭘 했느냐고 반박했다.

도청이전 당시 예천 쪽에는 아파트와 주택단지를, 안동에는 광역 쓰레기 매립장(안동시 풍천면 도양리 1424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67,000㎡에 경북북부권의 신도시를 포함한 안동, 영주, 상주, 문경시, 의성, 예천, 영양, 청송, 봉화, 영덕, 울진군에서 나오는 생활 및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시설)이 들어서는데 당시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자유 한국당 권기창후보의 책임은 없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한다 주장했다.

선대위는 ‘권기창 후보가 예천군수의 추천을 받아 임기 2년의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건설위원을 3번 연임하는 6년(2009년 6월18일~2015년 6월17일)간 예천군의 이익을 대변한 의혹이 짙다’고 주장했다.

선대위는 ‘오늘날 도청 이전의 폐해를 고스란히 안동 쪽으로 덧씌운 권기창 안동대 부교수는 안동시장이 아니라 예천군수로 출마하는 것이 온당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권영세후보 선대위는 계속되는 권기창 캠프의 엉터리 여론조사 의혹에 대해서도 비난하고 나섰다.

또한, 지금껏 발표한 공신력 있는 언론사의 여론조사(경안일보, 경북매일신문, 영남일보, 매일신문)에서 권영세 후보가 모두 1등을 했다며 안동시장 선거와 전혀 관련이 없는 서울 지역 인터넷신문이 아무런 명분도 없이 발표한 여론조사를 권기창 캠프가 대량으로 퍼 나르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대위는 서울의 지명도도 없는 인터넷언론인 글로벌경제신문과 폴리뉴스가 무슨 이유로 안동시장 여론조사를 했는지 그 이유를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선대위는 아울러 권기창 캠프와 그 언론사가 무슨 관련이 있는지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권기창 ; 대구부시장 한 권영세후보는 대구시장 출마해야지? 공박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 권기창 후보는 즉각 보도자료를 통해 ‘1기 중반부터 2, 3기 위원은 권영세 후보 본인이 추천한 위원들이며, 안동시의 땅값 하락, 아파트 시세 하락, 도심 공동화 책임은 안동시장인 권영세 후보와 본인이 추천한 위원에게 있다는 것을 자인하는 것이다’고 반박했다.

'예천 소재 경북 도립대 교수였던 권기창 후보가 예천군수의 추천을 받았으니 예천군수로 출마하라는 ‘정황적 오류’를 범한 발언이라며, 그럼 대구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대구부시장까지 역임하는 수혜를 받은 권영세 후보는 대구에서 출마 하는 게 어떠한지로 되돌려주고 싶다'고 되물었다.

신도청 유치 당시 권기창 후보가 안동과 예천의 중간자 역할을 하며 예천군수를 설득하여 안동시와 예천시가 공동신청 하지 않았다면 신도청은 지금 상주가 가져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권기창 후보가 도청이전에 사활을 걸고 신도청 안동의 주춧돌을 놓는 동안 권영세 후보는 안동시장으로서 도청소재지 안동의 미래를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묻고 싶다고 공격했다.

또한, 여론조사 관련한 주장에 대해 ‘권영세 후보가 높은 득표를 얻은 여론조사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 의한 명분 있는 조사이고 상대 후보에 대한 여론이 긍정적이면 아무 명분도 없는 잘못된 조사라는 주장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에 다름없다‘고 비난했다.

나아가 ‘안동은 경북도청 소재지이며 자유한국당의 마지막 보루이자 보수의 텃밭으로서 전국적 관심을 받는 도시이기 때문에 서울 지역 언론이 관심을 가질 명분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 지역 인터넷 신문이 안동시장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를 했다는 것에 의혹을 가지기 전에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회’ 사이트로 들어가서 서울소재 언론이 얼마나 많은 지방도시에 대해 여론조사를 하고 있는지부터 살피기 바란다’고 반박했다.

유경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북in뉴스(http://www.kbi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드론의 비상, 2018 안동드론 페스
안동시, 내년도 예산편성 주민의견 접
한국국학진흥원, 독립운동가 이중업 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북 안동시 영가로 11 1층(운흥동) 경북in뉴스 | Tel 054-857-2084 | Fax 054-857-2085
창간일자 : 2009년 2월 18일 | 등록번호 : 경북 아 00082 | 등록일자 : 2008년 12월 4일 | 발행인·편집인 : 유경상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경상 | 청탁금지법 책임자 : 김용준
Copyright 2007 경북in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bin.co.kr
경북in뉴스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