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송현동에 소재한 BM건설(주) 전길영 대표이사가 1월 25일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재)안동시장학회에 지난해 천만 원에 이어 또 다시 천만 원을 기탁했다. 안동시장학회는 현재 45억9천여만 원의 기금이 조성되었으며 지난해까지 327명에게 1억5천9백만 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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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송현동에 소재한 BM건설(주) 전길영 대표이사가 1월 25일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재)안동시장학회에 지난해 천만 원에 이어 또 다시 천만 원을 기탁했다. 안동시장학회는 현재 45억9천여만 원의 기금이 조성되었으며 지난해까지 327명에게 1억5천9백만 원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