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송리 농암종택 사랑채에서
2월14일(토) 오후 8시부터 영천이씨 종택인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에 소재하고 있는 농암종택에서 고택숙박체험 관광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해설이 있는 음악회’ “고택에서 풍류를 즐기자~” 프로그램의 공연이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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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4일(토) 오후 8시부터 영천이씨 종택인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에 소재하고 있는 농암종택에서 고택숙박체험 관광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해설이 있는 음악회’ “고택에서 풍류를 즐기자~” 프로그램의 공연이 개최되었다.
마당을 가로질러 민박손님 식사를 나르시던 종부님도 안녕하신지요.
늘상 꿈꾸시던, "농암종택을 문화공간으로!"의 꿈을 하나씩 이루고 계시네요.
넘 멋지겠네요... 이번 여름에 꼬~옥 찾아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