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 2020 MMA, Best Song Writer 수상기념 이웃돕기 성금 208만원 기부
가수 영탁의 안동팬클럽인'영탁쓰 찐사랑'은 가수 영탁이 2020년 MMA(멜론뮤직어워드) BEST SONG WRITER 수상을 기념하여 고향 안동에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208만 원을 기부하여, 영탁의 찐팬임을 보여주었다.
한편 공식 팬클럽(영탁이 딱이야) 내의 소모임인‘영탁쓰 찐사랑'은 지난 10월에도 안동시청을 방문하여 마스크, 세탁세제 등 310여만 원의 물품을 노인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영탁의 팬들은"이웃돕기 성금 기부로 회원들의 작은 마음과 나눔의 실천이 안동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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