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22명(국내 19, 해외 3) 발생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22명(국내 19, 해외 3) 발생
  • 편집부
  • 승인 2021.07.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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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10, 포항 4, 안동 3, 경산 3, 문경 1, 칠곡 1

경상북도에서는 7. 13.(화) 코로나19 국내감염 19명, 해외유입 3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영천시에서는 총 10명으로 △ 7. 11.(일) 유럽에서 입국한 2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 △ 7. 13.(화) 확진자(영천#110)의 접촉자 7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4명으로 △ 7. 9.(금) 확진자(포항#701)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7. 12.(월) 확진자(인천)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부산시 남구 일반주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총 3명으로 △대구시 수성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7. 12.(월) 확진자(경기 성남시)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3명으로 △ 대구시 동구 일반음식점 관련 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대구시 중구 단란주점 관련 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대구시 수성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문경시에서는 7. 11.(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대구시 남구 유흥주점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1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0.1명으로, 현재 1,96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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