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초대 대변인(1급 상당)에 허용범 전 조선일보 기자가 내정됐다. 국회 대변인은 김형오 의장 공약사항으로 과거 공보수석을 대신하는 자리이다. 허 내정자는 조선일보 정치부 차장과 워싱톤 특파원을 지냈다. △64년 안동 출생 △안동중 안동경일고 서울대 법대 미국 하버드대(석사) 졸업 △한나라당 제17대 대통령선거 중앙선대위 메시지 부단장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한나라당 안동시 후보. 저작권자 © 경북in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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