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 된 아이와 남편을 내조하며 가정과 일을 병행하는 우리시대의 평범한 워킹맘. 현재 웹/편집 프리랜서 디자이너, 개인 홈페이지 http://mrsk.kr 을 운영 중이다. 얼마 전 안정된 직장을 퇴사하고 프리랜서의 길을 선택해 전전긍긍하고 있다. 이 시대의 아줌마 고여사가 말한다. 꿈을 잃지 않는 당신은 언제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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