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서원이 막바지 가을단풍으로 절정을 이루고 있다. 진붉은 빗깔의 단풍이 눈을 사로잡는 도산서원 입구와 도산서당, 전교당 등 서원경내 울긋불긋한 단풍이 묘한 아름다움을 주고 있다. <글●사진. 안동시 제공>
저작권자 © 경북in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산서원이 막바지 가을단풍으로 절정을 이루고 있다. 진붉은 빗깔의 단풍이 눈을 사로잡는 도산서원 입구와 도산서당, 전교당 등 서원경내 울긋불긋한 단풍이 묘한 아름다움을 주고 있다. <글●사진. 안동시 제공>